15년 만에 대구시청 부지 이전을 위해 달서구, 중구, 북구, 달성군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작년 가을 탄생한 달서구의 웨딩 마스코트 달이서리(잉꼬 캐릭터)가 두류정수장이 최적지임을 시민들께 알리기 위해 월곡역사공원에 출몰(?) 했습니다.
겹벚꽃이 한창 흐드러지게 피었던 피었던 4월 18일 많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달이와 서리의 데이트 모습입니다.
달이서리 너무 귀엽죠?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크답니다.
네네.. 머리가요..
대구시청 신청사의 최적지는 두류정수장이라는 달이서리의 유치한 이야기 영상은 달서구청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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