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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이야기/민이 성장일기

운동회


 


 


 

 

민이가 1학년 때는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으니 초등학교 입학 하고는 처음으로 운동회를 했네요.

 

아파트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서 우리 아이들 열심히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계주 선수인 성윤이와 같이 뛰어서인가요..

2등을 했네요 ^^


 










줄넘기 달인을 찾아라.

 

1,2학년 학생들과 희망 부모님이 함께 펼친 대결.

 

생각보다 민이도 오랫동안 줄을 넘었답니다.





























제가 어릴때 운동회에서도 했었으니 거의 3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박 터트리기 게임

 

참 오랜만에 봤네요 ^^


 






 








































 













 

 

 

 























:: 20150430 :: 

 운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