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움

 

 

 

 

 

 

 

 

대구에서 스테이크가 맛있는 아트리움입니다.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수성구 맛집으로도 유명하죠.

 

 

전혀 레스토랑이 있을만한 곳이 아닌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네비로 찾아가면서도

이상(?) 하다 싶은 그런 곳입니다. ^^

 

 

 

 

 

 

 

 

 

 

 

 

기본 셋팅입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공?

장비(?)들이 많습니다. ㅋㅋ

 

 

 

 

 

 

 

 

 

 

 

 

배가 고팠던 시간이라 역시 식전빵의 유혹은 슈퍼 울트라급입니다.

 

 

 

 

 

 

 

 

 

 

 

 

 

깔끔한 맛의 스프

 

 

 

 

 

 

 

 

 

 

 

 

 

 

 

먹으면서 이게 뭐야?

고디? 논고동? 이라고 하며 한참을 웃었던 에스까르고입니다.

 

 

 

 

 

 

 

 

 

 

 

 

 

 

 

 

메인 요리가 나왔습니다.

랍스터와 1++ 한우 안심스테이크...

가격이 89,100원입니다.

 

 

 

 

 

 

 

 

 

 

 

 

 

 

함께 먹을 수 있는 샐러드

 

 

 

 

 

 

 

 

 

 

 

 

와인이 빠질 순 없겠죠?

역시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ㅋㅋ

 

 

 

 

 

저녁에 가면 야경도 멋지구요.

저는 처음 가봤는데 매니아까지 있는 유명한 곳이네요.

가격의 압박이 좀 있지만 특별한 날 한번쯤은 기분 내기 위해 가 볼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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