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핸들에 무진장 관심을 보이고 있는 동민이에게 엄마/아빠가 조금 이르지만
어린이날 선물로 붕붕카를 사줬습니다..
아빠 어렸을적에 저런 붕붕카를 타고 찍은 사진이 어디에 있는거 같은데
그랬던 아빠가 이제 아들 녀석을 붕붕카에 태우고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참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붕붕카는 여전히 애기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장난감인가 봅니다. ^^
13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10kg이 되지 않는 민이..
엄마랑 목욕하러 가기전에 옷 벗고 있는 현장을 아빠가 덮치다 ^^
몇일째 콧물감기로 병원을 다니다가 많이 나아져서 오늘 마지막으로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일요일도 하는 병원이라 아빠가 카메라도 들고 가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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